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인가? 새언약 진리를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곳이다.
에베소서 2장 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사도행전 2장 1~4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요한복음 7장 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나 초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고린도전서 11장 1~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하나님의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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