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의 어원,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FREE'로 하나님의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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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Free로 하나님의교회에 지급된다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Free로 하나님의교회에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어머니하나님)가 말씀하시리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Revelation 22 : 17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FREE' 는 본래 'love, think lovingly, honor' 라는 개념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성이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개념을 담은 free라는 단어는 어떻게 해석이 되던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다.

 




'FREE' 는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자유로운

자주적인

편견 없는

사양 없는

(규칙등에) 구애되지 않는

(태도가) 대범한

통이 큰

사치스러운

방종한

면제된

한가한

비어 있는

개방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무료의

세금 없는

자유롭게 하다

~에게 면제하다


등등의 다양한 뜻을 지니고 있다.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Free로 하나님의교회에



사랑을 받는 사람은 자유로울 수 있으며, 자유로우면 자주적인 행동이 가능하고, 어떤 행동이 사랑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편견 없는 것으로 느끼게 되며, 사랑받는 사람은 그 태도가 대범해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방종하거나 사치를 하기도 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세금이나 의무를 면제해주기도 하며, 그렇게 되면 한가해지고, 어떤 곳이든 출입을 하게 하기도 하며(개방), 돈을 받지 않고서도 원하는 것을 가지게 해주기도 한다. 'FREE'의 이 모든 개념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허용하는 것과 그 결과로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개념다.

 

'FREE'라는 단어와 같은 어근의 단어로는 Friend, Friday가 있다. Free, Friend, Friday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Frigg는 북구 신화에서 여성신의 정상에 있는 신이며(Venus에 해당됨) '사랑의 여신'이다. 독일에서는 프리카(Frigga)라고 불렸는데, '사랑받는 자'라는 뜻이다. 따라서 Friday는 'Frigg's day(사랑의 날)'이라는 개념다.

 

Friend는 '사랑하는(fri=love) 사람(end=ent=~하는 사람)'이라는 그림에서 '벗, 친구, 지지자, 아군, 동반자'라는 뜻으로 쓰인다.

 

결국 'FREE' 라는 단어에 '자유로운'이라는 뜻과 '무료의, 무료'라는 뜻이 같이 담기게 된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는 것'이라는 공통점(같은 뿌리)이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어머니하나님)가 말씀하시리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Revelation 22 : 17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Free로 하나님의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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