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하나님의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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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전 마음을 다 바쳐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전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전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함을 증명한다면,
거짓되어 포장된 믿음이 가득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 다해, 목숨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하나님을 확실히 사랑했다고 기록된 자를 보여주셨다.
역시 우리의 하나님!! 과연 하나님의교회도 확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확인해보자!




열왕기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것은
요시야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온 율법의 첫째되는 계명,
곧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켰다는 것!

 


즉, 모호하고 추상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엇일까?


열왕기하 23장 21-23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정답은 유월절이었다.
방법은 유월절이었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사랑하는 것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에 목숨을 다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과 사랑하는 방법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유월절을 지키는 행함을 가지면 됩니닷!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어떻게 여기는지?
오직 유월절, 무조건 유월절, 반드시 유월절, 꼭 유월절
결국 '유월절'에 목숨을 거는지?




마태복음 22장 36-38절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
이것이 율법 중에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가장 큰 계명, 첫째 되는 계명을 지켜야겠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누구의 기준으로 마음을 다 바치고, 목숨을 다했고, 뜻을 세웠는가!?
사람의 기준이라면, 너무 모호하다, 표현이 너무 애매하다.
막연하게, '난 마음을 다 바쳤어, 목숨을 다 바쳤어'가 계명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가 막연하게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하나님의교회가 정확하고 확실하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첫째 되는 계명을 지켰다고 할 수 있는지


다음편을 통해서 하나하나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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