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만의 특별한 것,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의 특별한 것 -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하나님의교회는'을 통해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게 됨을 살펴보았는데여, 그렇다면 어떻게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만 사랑하는지 '원리'에 대해 볼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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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장 11-12절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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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릴 당시 장자를 멸하는 열번째 재앙을 내리시면서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자 허락하신 유월절의 유래를 볼 수 있다.

유월절은 모든 신을 벌하는, 세상 모든 신들을 심판하는 날이다.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그 날에 하나님 외에 모든 신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됨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남게 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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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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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첫째 계명인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말씀을 순종하고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원리가 바로 유월절로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원리다.

 

 

유월절을 지키면서 그 날에 모든 신들이 멸망당하게 됨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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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장 1-4절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노소하고 다 왕과 함께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에서 불사르고 …

 

 

열왕기하 23장 21-24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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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도 유월절의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는 하나님을 모시던 성전에, 우상들이 가득하였고 자신들이 신접한 자들과 어울리고 가증한 것들이 주변에 가득하여도 깨닫거나 멀리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유월절을 지키니 영안이 열려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다른 신들이 다 멸망을 당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
유월절의 권능이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거룩히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