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상하다?

'이상하다'는 형용사로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지식과는 달리 별나거나 색다르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하나님의교회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으로 이해하던 교회와는 다른 부분이 있다.

물론,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가 아닌, 나의 인생에서의 경험과 지식에서부터 다른 교회와 다른 부분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본인의 인생에서의 경험과 지식에서부터 일반 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이상한 교회라고 결론들을 짓는다.



하나님의교회의 이상한 점은 바로 하나님의 존재다. 아버지하나님만 믿고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만 인식하던 지금까지  경험과 지식과는 다르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성경은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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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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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성부께서 성자께서 성령께서 라는 표현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성령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으로 이해하겠다.
신부는 경험해보지 못했고 알고 있는게 없다.


마침 계시록 21장에서 신부를 보여겠다던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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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신부)는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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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하다고만 여기고 결론을 지었던 것은 틀렸다, 실수다.
어머니하나님, 하늘에 어머니가, 하나님께서 어머니로 존재하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이고 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