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쓰신 책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다
오늘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내용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닷!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위의 말씀을 해석하자면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인도하셨으나 시내산에서 세운 율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고 다 죽으므로 결국은 당신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무조건 사는 법을 주신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장차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시며 새언약 곧 시온의 율법을 세우실 것을 내다보고 에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담대히 새언약을 증거하고 있다.
히브리서 8장 7-8, 13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안상홍님 책자-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中 제30장 옛 언약이 새 언약으로 변역함 일부 발췌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를 통해 우리가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애석히 여기시어 살려주시고자 다시 육체를 쓰고 오셔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조건 사는 법! 밉고 보잘 것 없는 죄인에게 은혜를 주셔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 책자를 통해서 깨닫게 된다.
'초코의 중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8장 27절 : 나는 어디서 왔고, 이제 어디로 갈까 안상홍님께서 (22) | 2022.03.09 |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인내의 결과는 어떨까 (32) | 2022.03.02 |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니 (16) | 2022.02.16 |
'엘로힘하나님'은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란 사실 아십니까? (12) | 2022.02.12 |
창세기 1장부터 하나님의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 (7) | 2022.02.11 |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