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장 27절 : 나는 어디서 왔고, 이제 어디로 갈까 안상홍님께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미스테리
나는 어디서 왔고, 이제 어디로 갈까
오늘은 초코야에게 죄사함을 주신 안상홍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게 되는 순간입니다.
성경을 보는데, '그래, 내가 이런 존재지' '그럼에도 죄사함을 주셨지' 생각을 들게 만든 성경 말씀,
시편 18장 27절입니다.
시편 18장 27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곤고(困苦)
'곤고하다(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단어의 뜻을 깊게 이해해보니 내 처지 따위가 얼마나 딱한지, 그런 존재이기에 불쌍히 여기셔서 죄사함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저는 많이 곤고합니닷.
늘 나의 처지를 돌아보고 이런 존재에게 죄사함을 주신 안상홍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닷!
나는, 안상홍님께 사랑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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