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해답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지금 보이는 역사로는 1964년으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하신 때부터 우리는 살펴볼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어떻게 펼치시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야 하겠다. 사람의 훼방과 비방에 흔들리는 연약한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다.
시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집을 세우든지 성을 지키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사람들이 위대한 인물들이다. 비록 이 땅에서는 사람들이 주목을 받지 못하고 나사렛 이단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도 하나님만 따르고 진리만을 고수했던 초대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오늘날 우리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도 초대 하나님의교회처럼 당당하게, 더욱 힘써 우리 하나님을 증거하고 알려야 한다.
복음이 온 세계로 전파되고 오늘의 하나님의교회가 있기까지 항상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아무리 높은 장벽이 있어도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난 역사를 통해 거듭 확인할 수 있다.
출애굽기 14장 15-1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애굽 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난관에 직면했다. 뒤에는 애굽 왕 바로를 위시하여 애굽 군대가 맹렬한 기세로 추격해오고, 앞에는 홍해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나룻배 한두 척을 구해서 사람을 실어 나른다 한들 추격하는 기마병들이 그들이 다 건너기까지 가만히 있겠는가?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절박한 상황이었다.
적들의 손아귀에서 빠지게 되면 과거보다 더 혹독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 순가.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답을 주셨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하나님께서 답을 주신 그대로 실행하고 나니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바닷물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 가운데 육제로 행하고, 이를 시험하여 뒤따른 애굽 군대는 수장되고 말았다. 하나님이 해답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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