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교회도 확실한 예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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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이스라엘 오셨던 예수님을 모두 배척하고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

 

왜 예수님을 믿을까?
예수님께서는 예언대로 사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배척하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예언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믿게될 수밖에 없다.
정말 하나님의교회도 예수님처럼 예언대로 살까?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다.
'예언' 후에 있을 일을 앞서 미리 말하는 것이고 확실하다는 것은 100%로이다.

 

그래서 성경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우리의 깜깜한 미래를 볼 수 있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요한복음 14장 29절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말씀하고 우리로 하여금 믿게끔 예언이 성취되도록 하셨으니 우리는 반드시 예언서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지만이 하나님의교회를 믿어야 하는지, 배척해야 하는지 결정된다.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어떤 입장에 서게 되실지, 어떤 희생과 고통으로 죽음을 당하게 되실지, 모두 미리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걸어가셨다.

 

 


이사야 53장 9절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죄는 없으셨으나 두 강도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십자가에 달린 죄인의 시체는 힌놈의 골짜기에서 불에 태우지만
죄가 없으셨으나 죄인으로 몰아갔던 예수님의 시체를
힌놈의 골짜기가 아닌 아리마대 부자 요셉의 묘실에 안치된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모두 걸어가셨다.
이사야 53장의 예언 성취를 통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게된다.
과연 하나님의교회도 예언대로 걸어가는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살펴보게 된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언대로 걸어가고 있다.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다.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의교회를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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