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우리 서로 사랑해줘여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미움과 사랑중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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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게 되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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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은 어느 집단이든 공존하죠?
내가 속해있는 가족, 학교, 학원, 동아리, 회사, 군대, 동기, 교회 등등
사회에 수많은 집단들이 있죠?

하나님의교회에도 사랑과 미움이 공존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세번째"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미움이라는 것도 존재하기에,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가르치십니다.

요한일서 3장 14절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의교회에도 사랑과 미움은 공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라 말씀 주셨고, 아름답게 볼 때 미움은 사라진다 알려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게되니 괴롭다

사무엘하 7장 14절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결국,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징계하시며
가르치시기 위해 내 주위에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두셨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수 있겠죠?

 

하나님의 자녀는 한 사람 한 사람 빠짐없이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지금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