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폐지에서 회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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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일반교회와 다른 차이점은 새언약입니다.
일반교회는 새언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을 온전히 지킵니다.


그런데, 일반교회는 새언약은 폐지되어서 없는 진리라고 주장을 합니다.

일반교회가 이해하고 있듯이, 새언약은 폐지되었을까요?
성경에서는 새언약 진리가 없어질 것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초대 하나님의교회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비유의 가르침)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40-42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




마태복음 13장은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입니다.
자연의 특징을 살펴보면, 잡초는 번식력이 강해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두면 가라지 밭으로 뒤덮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덧뿌려진 가라지 불법은 강한 번식력으로 온 밭, 세상에 무성해져서 결국 세상에 불법이 가득해졌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위의 가르침을 이미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절기)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

다니엘 7장 25절(공동번역)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 휘두를 것이다


 

 

다니엘의 예언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에도 또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7절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짐승이 성도들을 이긴다는 예언은 성도들이 생명의 진리를 다 빼앗긴다는 뜻입니다.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없앨 불법자의 등장은 사도 바울의 예언에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9-30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 내가 아노니



우리는 여기서 핵심을 잘 파악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새언약은 없어진 진리로 지킬 필요없는게 아니고, 
없어질 예언에 따라 없어졌던 새언약이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의교회만 지킨다는 것입니다.

 

없어진 새언약, 누가 다시 회복하셨을까?

이 내용은 다음 시간에 다시 살펴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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