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감추인 보화를 찾다. 하나님의교회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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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목적은 천국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신앙생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천국에 가기 위함인데여!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그려보는 천국, 내 고향은 어떤 곳일까여?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 즉 우리가 돌아갈 천국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이 구절에서 우리가 자기 소유를 팔아서 밭을 산 사람에 마음에 감정이입을 해본다면, 과연 '내가 가진 소유'를 팔 때, 마음이 씁쓸하고 아깝고 서운했을까여? 그 사람은 기분이 설레고 행복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가지기 위해 내 소유를 다 팔고 밭을 샀으니까여!

내가 가진 소유, 이 땅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나의 것을 다 팔고 그 밭의 감추인 보화를 사듯, 천국은 이와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없는 그 곳,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려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돌아갈 수 있는 곳

바로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믿음의 목적인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서 부여받은 시간, 여건, 조건들을 천국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까울까요?

결국 내가 천국을 얻기 위함임을 깨닫는다면 너무나 설레이고 기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려보는 저 천국! 내 고향!

너무나 설레이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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