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눈으로 보아야 '어머니하나님'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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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에 솟아 있는 세계 최고 봉인 에베레스트산이다.
에베레스트산은 높이 8,848m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보다 더 높은 산은 없을 것이다. 인간은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수많은 도전과 실패로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다고만 생각했던 인간은 태양계에서 에베레스트는 언덕에 불과했다.
화성에 있는 올림푸스 화산. 무려 25,000m이며 직경은 550km란 것이다. 에베레스트의 세 배 이상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보이는 것이 가장 크고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눈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다.
왜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을까?
그 이유를 육적인 눈과 신령한 눈을 통해서 살펴보자!


 


누가복음 23장 31-43절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회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로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좌우편에 강도 두명도 함께 십자가에 달렸다.
이 장면에서 신령한 눈과 육적인 눈의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한 강도는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기에, 비방하여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였고 한 강도는 신령한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기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였다.
그 결과 신령한 눈으로 바라본 강도는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이르노리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신령한 눈을 가져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 육적인 눈을 가져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
신령한 눈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신령한 눈을 가져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시니라


 


신령한 눈은 성경을 통해서 가질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신령한 눈을 가지고 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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