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태도
믿기만 하면 되는거지, 꼭 구체적으로 하나님의교회처럼 규례를 지켜야 하나?
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다.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가 왜 규례를 지키는가, 왜 구체적으로 규례를 지키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6천 년의 구속사업을 이끄시면서 3만여 개의 약속을 하셨다.
성부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자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부시대에는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을 주셨다.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그 약속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약속①>
요한일서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4장 18-22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장이 되게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과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그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약속②>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믿음의 길에 있어서 고난을 인내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가 받기 위해서는 잠깐의, 아주 잠깐의 고통이 따를 것이라 말씀하신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약속③>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히브리서 6장 9-12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리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성경에는 3만여 개의 약속이 있지만 간단하게 우리들에게 주신 약속 몇 가지만 보았다.
이렇게 귀한 약속들이 엄청나게 쌓여 있는데, 어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를 안 지킬 수 있을까?
내가 받을 약속이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고 내가 받지 못할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잘 순종하는 모습으로 약속을 받으리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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