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생명수 물의 중요성
'물은 생명이다' 물은 왜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일까?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가 우리 영혼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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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등등은 평소에 많은 이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들이다. 그동안 갖가지 음료들을 마시면서 '나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얼마 전, 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몸이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물뿐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찾는 음료에는 카페인이나 당분이 들어 있어서 마시면 마실수록 소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오히려 갈증을 일으킨다고 한다. 사람의 몸에서 용변, 땀 등으로 하루 2.8리터 이상의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이를 보충하려면 매일 최소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상당수가 그에 반도 못 미치는 양만 섭취하고 있다. 마실 거리가 다양해져서 사람들의 입맛이 달콤한 음료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를 보니, 물을 즐겨 마시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헤칠 정도의 탈수 상태에 놓여 있었다. 나 역시 물은 눈에 띄면 마시고 없으면 마는 식이었다.
수분 부족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다. 우선 뇌와 심장은 몸속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최대한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조절한다. 특히 소변 양을 급격히 줄인다. 문제는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돼야 할 노폐물이 우리 몸에 다시 흡수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만성 탈수에 놓이게 되고. 결국 세포와 혈액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원인 모를 짜증, 피로, 우울함을 겪다가 질병까지 얻을 수 있다.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에는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니 놀랍고 무서웠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물을 많이 마시지 않던 내 몸에도 저런 변화가 있었겠구나 싶어 걱정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수분 부족으로 생긴 병은 오직 물을 마셔야 낫는다며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말 물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평소 물을 별로 마시지 않거나 물 대신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내용은 한 달 동안 그들에게 알맞은 수분 섭취량을 정해주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었다. 물이 아무리 좋아도 섭취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건강이 달라질까 싶었지만 한 달 후 결과는 예상외였다. 그동안 수면 자앵, 만성피로, 피부염 등을 겪던 피험자들의 건강이 크게 좋아진 것이다. 잠을 잘 못 자던 연구원이 숙면을 취하고, 간 수치가 높았던 헤어 디자이너는 정상 수치를 찾았다. 아토피를 앓던 여대생은 피부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미국의 한 박사는 시들고 지친 몸이 물만 잘 마셔도 다시 새 힘을 얻게 되는 원리를 석류로 비유했다. 석류가 물을 한껏 머금었을 때는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고 생기가 돌지만, 수분이 빠지고 나면 아름다움이 사라져 죽음과 닮아간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하나님의교회에만 계시는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을 떠올렸다. 왜 진리의 말씀을 물, 생명수로 비유하셨는지, 그 오표한 뜻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럴듯한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다른 복음을 들을수록 영혼이 메말라가지만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은 들을수록 영혼이 소성하고 생명력을 얻는 다는 것을 말이다. 물을 하루만 마시지 않아도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듯,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은 꾸준히 듣지 않으면 우리 영혼 역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폐해지고 노폐물 같은 세상의 죄악과 정욕으로 병들어간다.
수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들어 우리 영혼이 생기를 얻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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