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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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1/74122/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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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몸소 실천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또 여덟이 되고, 이렇게 해서 온 인류에게 사랑이 전해진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봉사를 통해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이라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기사내용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의 기사가 실렸다.

이 중에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인 "서로 사랑하라"가 쉬운 것 같은데 진짜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점점 개인주의, 내가 먼저, 나부터라는 생각이 만연해지고 있기에 그런 것 같다.

나부터 사랑이 많이 식어가고 있음에, 상대방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적어졌다고 느끼고 있다. 다시 한 번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눠줄줄 아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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