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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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가족마저 만날 수 없는 명절은 더 힘들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서로 돌아보는 사랑이 풍성한 설이 되었으면 한다.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내용 일부발췌-
코로나19, 이제는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 전염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두려운 존재로 전 세계가 인식하고 있다. 자꾸만 서로의 거리를 멀리하게 하고 함께 하지 못하게 하는 것 때문인지,, 벌써 2년이 훌쩍 넘게 코로나에 적응중이다. 모임, 취미, 여가생활, 일상생활도 자유롭지 못한채 영상통화나, 톡으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하는 중에, 점점 사람에 대한 애정도 무뎌지고 있는 것 같다. 오늘 하나님의교회 기사를 보면서 나 말고, 내 주변 말고도 소외되고 더 어렵고 외롭고 힘든 사람이 많을텐데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손길을 시작으로 점점 모두가 서로의 손길을 내밀고 잡아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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