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진짜 있는가, 안상홍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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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위와 같은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있었다.
모든 인간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하며, "나"를 누가 창조하셨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렇게 영혼에 대해 무지했던 우리에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에 명시된대로 온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천사라는 것을 알려주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본향인 하늘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셨다.


신약시대, 초대 하나님의교회때에는 영혼에 대한 개념이 더욱 뚜렷해졌다.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창세기 2장에 나타난 인간 창조의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신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흙)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을 구분하셨기 때문이다.
이 구절에서 "영혼"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프뉴마"(영어에서는 Spirit)는 "영(靈)"이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프뉴마)이시니

고린도후서 3장 17절
주는 영(프뉴마)이시니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프뉴마)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이시다. 예수님도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이시다. 천사들도 육신에 속하지 않은 영들이다.
그래서 인간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다.
인간과 마귀는 우리의 육체는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을 멸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영혼에 대한 진리를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심으로,
우리 인류가 살아가야 할 목적을 올바르게 알려주셨다.

 

 



다음 2편에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를 잘 연구해서 우리 삶의 확실한 목적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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