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완결편

View Comments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완결편입니다




유월절로 허락된 생명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바로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증거하셨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그런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하시겠다는 뜻이 된다.

그룹들로 하여금 죄인들이 생명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라고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다시 생명과의 길을 열어 우리 죄인들을 살려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다. 따라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통해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 생명과의 진리를 싫어하는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해서 주후 155년, 197년 또 325년 세 차례의 논쟁과 종교회의를 거쳐 교묘하게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동방 하나님의교회에서 중시했던 유월절을 없애고 서방교회를 중심으로 유월절 다음으로 오는 첫 번째 일요일(부활절)을 기념하게 함을로써 날짜를 변경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려 한다는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단에 의해서 짓밟힌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장차 다시 오셔서 회복해주실 것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히브리서 6장 17-20절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구약에 성소에서 드려졌던 모든 짐승의 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다. 2천년 전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한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그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다.

325년 이후로 오랫동안 봉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온, 이 시대의 구원자이시다.








[초코의 중심] -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2편


[초코의 중심] -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1편






Comments (+add yours?)

Tracbacks (+view to the de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