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해야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해야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자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 외에, 나의 생각과 감정을 더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거나,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자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린다면, 그 결과는 재앙과 함께 천국 축복이 없다고 하셨다.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를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것인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 맹목적인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을 깨닫는다면, 절대적으로 순종하게 된다.
노아, 믿음의 조상이자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인물이다.
성경을 몰라도 노아, 노아의 방주 등등 모르는 사람은 없다.
노아 당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보자.
창세기 6장 14-17절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방주, 배를 만들라는 말씀이었다.
그냥 작은 하천을 건너는 통통배를 만드는 것이 아닌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 3층이 되는 엄청난 큰 배를 만들라는 말씀이었다. 이 크기는 현재로 생각하면 자동차 550여대가 들어갈 엄청난 크기의 대형 선박인셈이다. 지금의 조선기술로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들고 인력이 필요한 크기인데, 그 당시의 기술도 없는 시대에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다.
창세기 6장 22절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하나님께서 왜 방주를 지으라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어렵다, 힘들다는 말이 아닌, 자신을 아끼시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수 있었다.
창세기 7장 23절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노아의 경우만 살펴보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라고 듣기만 한다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을 깨닫고 느낀다면, 그 모든 말씀에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아끼시고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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