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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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라야한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랐던 아브라함을 살펴보자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어떤 존재였을까?

부모에게 '자녀'라는 존재는 자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긴다.

 

아브라함은 백세가 되어 이삭을 낳았다. 그토록 자식이 없어 고민하던 중,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삭이라는 존재가 아브라함에게 있어서는 어떤 의미였을까?

 

 

요한복음 8장 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이삭이 태어날 때, 아브라함은 크게 기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다.

 

 

창세기 22장 1-2절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그토록 귀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명령을 들었을 때, 자신의 목숨보다 아깝지 않았던 사랑하는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하는 아브라함은 어떤 심경이었을까?

 

 

"하나님, 다른 말씀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나님,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하나님, 차라리 이삭을 저에게 주지 마시지"

 

 

그러나 아브라함은 어떤 변명을 하나님께 올리지도, 머뭇하지도 않았다.

 

 

창세기 22장 10-12절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요 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

 

 

창세기 22장 16-18절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아브라함의 절대적 믿음에 하나님께서는 큰 축복을 허락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명령이, 결국에는 자신에게 큰 축복을 주시고자 함이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절대적 믿음에,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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