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회의와 유월절 논쟁" 하나님의교회에서 교회사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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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21절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마귀는 니케아 회의를 통해 일단 승리하였으나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이룬 것이다. 그러나 마귀와 그의 세력들은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있으니 기록된 바

 

 

다니엘7장22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하신 말씀도 있기 때문이다.

 


마귀에 의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시온에 오심으로 회복되었으며 때와 법을 되찾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진리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인 유월절이 폐지되고 이방 신의 축제일이던 이스터와 그리스도의 부활절을 혼합한 새로운 부활절(춘분 후 만월 다음의 첫 일요일)을 정했으므로 그들은 이 논쟁을 "부활절 논쟁"이라 부르며 과거 동방 하나님의교회에서 마치 부활절을 1월 14일에 지켰던 것처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관점일 뿐이다.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는 이 내용을 유월절에 대한 쟁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본란의 주제를 "니케아 회의와 유월절 논쟁"이라고 정하게 된 것이다.

 

현재 세상에 남아 있는 교회사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진리 교회에 의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변개시킨 불법자들이 그들의 관점에서 기록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을 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교회사를 읽을 때에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살펴야 할 것이다.

 
어그러지지 않고 그대로 기록된 교회사로 현재까지 존재하는 것은 성경뿐이다.

진리는 절대적으로 성경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 등 모든 진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온전한 하나님의 교회사인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안지켜도 되는 폐지된 진리가 아니라 반드시 회복되어 지켜야만 하는 하나님의 진리다.

진리, 진실을 가지고 있는 성경이 증거하는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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