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당신의 선택한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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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 중에 어느 길을 가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쉬운 길 가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단순한 산책길이 아닌 인생에서, 믿음에서의 쉬운 길 보다는 옳은 길을 선택할 줄 알아야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뜻 가운데에서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쉽게 사는 길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옳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르침을 주시고 본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본을 하나님 자녀들이 따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가 성장해왔다.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70억 온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 전하는 일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이 길을 택했다.  쉽게 살고자 쉬운 길을 간다면 굳이 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 쉬운 길을 택했을 때는 남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면 된다.

 

옳은 길을 선택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큰지를 확신을 가지고 믿으면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전도'는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옳은 일이다.

내가 쉬운 길을 택하지 않고 옳은 길을 택했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이미 나에게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지 않고 이 옳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야겠다고 다시 생각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옳은 길을 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옳은 길에는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 길에서 얻는 결과와 축복은 너무나 소중하고 크다.

 

달란트 비유에도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곧바로 가서 열심히 수고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달란트를 그냥 땅속에 묻어두었다.

 

 

 

 

하나님의교회 여러분!
지금 한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쉬운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열달란트 남기기 위해 옳은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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