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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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새해 첫 절기 입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 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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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절기 입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 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한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사건·사고로 침체한 분위기에 모처럼 활력이 넘쳤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식처이자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이 교회 헌당 소식에 지역민들도 환대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도 전국 5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삼송과 진주칠암 하나님의 교회는 이달 중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 전국 곳곳에서 헌당 소식이 들려오니까, 설레고 와우! 합니다ㅎ

역동성이 느껴지고, 살아있다는 것이 확실한 하나님의교회네여!

초코야, 오늘 이 기사를 보고 너무 설레서 어떻게 잠에 들져?!?

앞으로의 하나님의교회, 기대가 상상 이상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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