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떻게 살고 있나
우리 인생은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는 얼만큼의 삶을 부여받았을까?
그리고 부여받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
이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의교회에 답을 주셨다.
하나님을 알기 전 우리의 지난날은 하나님의 분노 중에 지나가는 세월이었더라독 이제는 새언약의 일꾼으로서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쏟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생애를 살아가야한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다 지나면, 우리가 이 땅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날이 반드시 도래한다.
골로새서 1장 22-25절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바울은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해 당하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육체 가운데 채우며 살았다. 그 삶이 다 끝난 후에 천국에 돌아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을 소망했다. 이런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복음 일꾼의 삶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결과를 받는 삶이 아닐까?
디모데후서 2장 3-4절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선택을 받았다면 삶에 고난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이 세상은 더 이상 세속의 즐거움이나 휴식을 위한 장소가 아닌, 복음의 일터이다. 일하는 공간에 와서 쉬고 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일생을 그저 주의 분노 중에 다 보내게 되지 않을까..? 고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우리 삶에 남은 날들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한다면 믿음의 자세를 다시금 바로 잡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알기 전, 천국도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이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천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날마다 듣고 배우고 있으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엘로힘 하나님을 알려주고 하나님께도 돌아올 수 있도록 다시금 믿음을 바로 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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